2023년12월27일수요일
시122:1-4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주여-
세상 사는 동안 우리에게 가장 기다려지고 다그치는 일이 교회 나가 예배드리는 것이고 마음으로 가고자 하는 장소가 하나님의 집이 되며 세상 사는 동안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되게 하소서. 성전이 우리 영혼의 집이오니 우리 발이 항상 주의 전을 향하게 하시고 주의 전에 머물게 하시며 평생토록 주의 전에서 복을 받게 하소서.주여 세상엔 주의 전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 없사오니 주의 전이 우리 평생에 사랑하는 집이 되게 하시며 우리 식구와 친구들과 믿는 성도들이 함께 성전에 올라가 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복된 것이 없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诗122:1-4
“ 人对我说:我们往耶和华的殿去,我就欢喜。耶路撒冷啊,我们的脚站在你的门内。耶路撒冷被建造,如同连络整齐的一座城。众支派,就是耶和华的支派,上那里去,按以色列的常例(或译:作以色列的证据)称赞耶和华的名。” 文 堂会长 柳斗奉
好评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