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일 월요일

시124:6-8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서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주여~

  우리가 새 해에 들어가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 것은 어떤 안일이나 형통의 은혜로가 아니라 사단의 입에서 건짐받고 악의 세력을 이기고 새해를 맞이한 것이오니 주께서 친히 새 해 우리를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주여 새해에도 사단과 세상이 쳐 놓은 많은 올무와 덫에서 우리 모두를 지켜 주소서. 우리를 결박하려는 사망과 역경의 줄을 주께서 끊어 주시고 주만 신뢰하는 우리를 형통하게 하소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요동하지 않으며 확신과 용기에 넘침은 우리를 지키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며 밤 낮 없이 우리가 부르는 이름이 주의 이름이오니 주의 이름으로 죄와 사망과 악의 모든 세력을 이기는 한 해 되며 승리하은 한 해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诗124:6-8

“ 耶和华是应当称颂的！他没有把我们当野食交给他们吞吃（原文是牙齿）。我们好像雀鸟，从捕鸟人的网罗里逃脱；网罗破裂，我们逃脱了。我们得帮助，是在乎倚靠造天地之耶和华的名。”

文 堂会长 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