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일 화요일
시125:1-3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주여-
우리 모두가 주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며 사랑하는 성도들이 다 되어 사단과 세상에 흔들리지 말게하시며 하나님의 성산 같이 요동치 말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를 둘러 진을 치사 보호하시며 두려움이 우리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시고 천군천사들로 우리를 보호하사 두려움이 없게 하시며 평생토록 안연히 거하게 하소서. 주께서 영원하신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두르사 주의 위로 중에 우리로 기쁨이 넘치게 하시며 모든 행하는 것들이 다 형통하게 하소서. 하늘의 악한 영들과 죄악 된 세상이 종말로 고달픈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하사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25:1-3
“ 倚靠耶和华的人好像锡安山,永不动摇。
众山怎样围绕耶路撒冷,
耶和华也照样围绕他的百姓,从今时直到永远。恶人的杖不常落在义人的份上,免得义人伸手作恶。”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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