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5일금요일
시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저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주여-
우리로 세속에 속하고 자기 육체의 소욕과 방법대로 신앙하고 가정을 꾸리며 사업하고 주를 섬기며 헌신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말게하소서. 주여 우리는 연약하고 허무한 존재들이고 무능하고 어찌할 수 없는 체질들이오니 이 험악하고 위태한 종말 세대에 주의 몸 된 교회를 주께서 친히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로 당시 육신에 속해 열심 많던 바리새 인들처럼 조석으로 자기 의를 내 세우려고 동분서주하던 어리석음 멀리하게 하소서. 주께서 주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기뻐하는 우리를 열납하사 곤핍한 세상에서 밤마다 단잠을 주시며 아침부터 하늘의 신령한 힘을 입어 주의 이름과 주의 나라와 주의 뜻을 위하여 정직하게 섬김으로 복을 받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诗127:1.2
“ 若不是耶和华建造房屋,建造的人就枉然劳力;若不是耶和华看守城池,看守的人就枉然警醒。你们清晨早起,夜晚安歇,吃劳碌得来的饭,本是枉然;惟有耶和华所亲爱的,必叫他安然睡觉。”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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