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1일 목요일
시130:5-8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주여-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 우리 육체가 수요되어 기다리고 바라는 것이 비록 많사오나 육체보다 더 갈급한 우리 영혼이 시냇가에 사슴처럼 주를 더 기다리며 주의 말씀을 더 바라게 하시며 우리로 평생 사는 동안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하소서. 우리가 밤 늦게까지 새벽을 애타게 기다리는 파숫군보다 더 주를 기다리며 주의 말씀을 바라게 하소서. 주여 우리가 온 심령을 가다듬어 주를 깊이 생각 함으로 우리 마음이 흔들리지 말게하시고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려 바라봄으로 초점을 잃지 말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고 사랑하는 우리를 어여삐 여기사 주의 인자하심으로 사망의 죽음에서 구원하여 주시며 모든 시험과 환난과 역경에서 건져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诗130:5-8
“我等候耶和华,我的心等候;我也仰望他的话。我的心等候主,胜于守夜的,等候天亮,胜于守夜的,等候天亮。以色列啊,你当仰望耶和华!因他有慈爱,有丰盛的救恩。他必救赎以色列脱离一切的罪孽。”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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