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2일 금요일

시131:1-3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주여-

  우리로 세상과 육신에 속하여 헛된 욕망에 사로 잡혀 격동하지 말게하시고 허영심에 사로 잡혀 오만하거나 교만하지 말게 하시며 눈이 이르지 못할 높은 곳에 두어 황당한 행동을 하지 말게 하시며 불가능하고 미치지 못할 야망에 사로잡혀 헛되이 인생을 낭비하는 어리석음에 빠져들지 말게 하소서. 주여 우리로 성령으로 거듭나고 변화되어 겸손한 어린 아이 같이 심령이 순수하고 고요하게 하시며 어머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평온하게 하시며 젖 뗀 유아처럼 만족하게 하소서. 우리로 온 영과 마음을 다하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며 앙망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31:1-3

“耶和华啊，我的心不狂傲，我的眼不高大；重大和测不透的事，我也不敢行。我的心平稳安静，好像断过奶的孩子在他母亲的怀中；我的心在我里面真像断过奶的孩子。以色列啊，你当仰望耶和华，从今时直到永远！”

文 堂会长 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