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3일토요일

시132:1-5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여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실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이 졸게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주여-

  주의 이름과 주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지불한 모든 근심과 고통의 시련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주의 나라와 주의 영광을 위해 서원하고 맹세한 우리를 기억하여 주소서. 주의 성전를 위하여 우리가 드렸던 모든 기도와 헌신과 헌납을 열납하사 넘치게 베푸신 축복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로 연약과 부족 속에 기쁨으로 주의 나라를 위하여 지불한 모든 순종과 참음과 인내들이 우리의 전승이 되게하소서. 우리의 온 영혼과 몸과 삶의 헌납으로 건축한 주의 전을 사랑하고 귀히 여기게 하소서. 우리가 주 앞에 진실되고 정직하게 고백할 것은 주께서 주의 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은혜를 주셨고 주의 전을 건축하는 열심을 은총으로 주셨사오니 우리로 이 성전을 종말 심판 때의 구원의 방주로 건설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32:1-5

“耶和华啊，求你记念大卫所受的一切苦难！他怎样向耶和华起誓，向雅各的大能者许愿，说：我必不进我的帐幕，也不上我的床榻；我不容我的眼睛睡觉，也不容我的眼目打盹；直等我为耶和华寻得所在，为雅各的大能者寻得居所。”

文 堂会长 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