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6일 화요일
시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주여-
우리 교회 모든 일군 성도들은 성령으로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형제 곧 혈육의 피의 정보다 백배나 진한 주의 형제 자매들이오니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진실되며 아름다운 식구로 살아가게 하소서. 헐몰산의 이슬이 시온의 산에 내려 덮음 같이 성령을 우리에게 내려 덮어 주시고 대 제사장에게 부은 기름이 옷 깃 까지 흘러 적심 같이 주의 성령이 우리 모두에게 부은바 되사 우리의 영혼체에 흘러 넘쳐 만족하고 행복하게 하소서. 주께서 성전 중심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축복하사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게 하시며 내세에 가서는 영생 축복을 누리게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33:1-3
“看哪,弟兄和睦同居
是何等地善,何等地美!
这好比那贵重的油浇在亚伦的头上,流到胡须,又流到他的衣襟;又好比黑门的甘露降在锡安山;因为在那里有耶和华所命定的福,就是永远的生命。”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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