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9일 월요일
시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돈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여-
우리 모두를 주의 형상과 모양으로 거듭나게 하신 주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우릴 더 잘 아시오니 우리의 영혼심처까지 감찰하시고 우리로 주와 마음이 합한 자로 만들어 주소서. 그러므로 우리 인격이 주의 형상을 온전히 이룸으로 영혼 깊이에서 만족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의 앉고 서고 행함을 다 아시고 우리의 생각과 의도까지 다 아시오며 우리의 가는 길과 멈춤과 눕음까지 다 아시오니 이것이 우리의 부담과 두려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주의 사랑과 보호가 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의 습관과 관습을 잘 아시고 우리 말까지도 다 잘 아시오니 우리 마음의 생각과 영혼의 묵상까지 주께 열납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39:1-4
“耶和华啊,你已经鉴察我,认识我。我坐下,我起来,你都晓得;你从远处知道我的意念。我行路,我躺卧,你都细察;你也深知我一切所行的。耶和华啊,我舌头上的话,你没有一句不知道的。”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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