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30일 화요일
시139:9-12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주여-
주께서는 우리 자유의지의 영혼을 지으시고 그 창조력과 파괴력을 아심으로 생사화복을 직접 주장하시오니 주님을 모르는 백성들도 주를 경외하며 두려워 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우리는 주의 자녀이오니 우리의 앉고 서는 것과 하늘 끝에나 바다 끝이나 땅끝에 거할지라도 주의 손으로 인도해 주시고 붙들어 주시며 지켜 보호해 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가 어둠의 짙은 캄캄 속에 거할지라도 주에게는 대낮과 같음을 아오니 우리 영의 눈을 열어 주의 빛속에 거하며 대낮처럼 행하게 하소서. 주께서 빛과 어둠을 만드시고 낮과 밤을 조성하셨고 주에게는 밤과 낮이 일반이오니 우리로 주 안에서 밤 낮에 거함으로 형통하고 만족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39:9-12
“我若展开清晨的翅膀,飞到海极居住,就是在那里,你的手必引导我:你的右手也必扶持我。我若说:黑暗必定遮蔽我,我周围的亮光必成为黑夜;黑暗也不能遮蔽我,使你不见,黑夜却如白昼发亮。黑暗和光明,在你看都是一样。”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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