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일 금요일
시14:1-3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순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주여-
우리가 환난과 역경 속에 두려움으로 주님을 부를 때마다 주께서는 지체 말고 우리에게 임하여 주소서. 우리의 몸부림 속에 울부짖는 간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응답하여 주소서. 우리의 기도가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 주께 올리는 분향과 같게 하시고 우리의 높이든 기도의 손이 성소에서 제사장이 저녁 제물을 주께 올리든 제사의 손이 되게 하사 주께서 지성소에서 응답하심 같이 성전에서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소서. 주께서 연약한 우리가 세파에 흔들리는 마음으로 주 앞에 헛된 원망과 불만을 하지 않도록 우리 입에 파수군을 세워 주시고 우리 입술의 문을 지켜 주소서. 주여 우리를 축복하사 이 악한 시대에 성도들에게 유익되고 교회에 덕이 되며 주께 영광 되는 언행을 많이 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4:1-3
“耶和华啊,我曾求告你,求你快快临到我这里!我求告你的时候,愿你留心听我的声音!愿我的祷告如香陈列在你面前!愿我举手祈求,如献晚祭!耶和华啊,求你禁止我的口,把守我的嘴!”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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