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6일 화요일
시142:1-3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주여-
우리로 어렵고 힘들고 고통이 엄몰해 올 때마다 주께 부르짖게 하시며 근심과 절망 중에서도 소리 내어 주께 차근 차근 간구하게 하소서. 그 때마다 우리로 주께서 인내하라는 음성을 들음으로 믿음의 선진들처럼 믿음으로 견디며 이기게 하소서. 우리가 받아드릴 수 없고 이해할수 없는 역경으로 모대길 때마다 지체 말고 주께 모든 원통함을 토하게 하시며 모든 풀수 없는 우환이 있을찌라도 주 앞에 진술함으로 주의 인도하심을 받아 넉넉히 견디며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의 심령이 주의 나라 위해 심히 상할 때가 있사오나 주께서는 그 위태한 길과 어려움을 미리 알고 계시오니 우리로 주께서 함께하시고 책임지시며 연단하심을 믿고 정금처럼 나오게 하여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42:1-3
“我发声哀告耶和华,发声恳求耶和华。我在他面前吐露我的苦情,陈说我的患难。我的灵在我里面发昏的时候,你知道我的道路。在我行的路上,敌人为我暗设网罗。”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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