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7일 수요일
시142:4-7
“내 우편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가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주여-
어둠과 위험으로 둘려싸여 있는 우리를 주께서 살피사 우리로 해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를 이해하는자 가 없고 알아 주는 자도 없으며 도와 주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사오니 주께서 세상 지나가는 나그네며 천국가는 순례자인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소서. 주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친히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천국의 기업이 되어 주시며 우리의 소망이 되어 주소서. 주여 세상에서 비천한 우리의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소서. 우리를 종말 어둠의 세력에서 건져 주소서. 우리 영혼을 고통의 수렁에서 건지사 감사하게 하시며 주를 경외하는 우리를 후대하사 의인의 회중에 거하게 하시며 환난 중에서도 형통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诗142:4-7
“求你向我右边观看,因为没有人认识我;我无处避难,也没有人眷顾我。耶和华啊,我曾向你哀求。我说:你是我的避难所;在活人之地,你是我的福分。求你侧耳听我的呼求,因我落到极卑之地;求你救我脱离逼迫我的人,因为他们比我强盛。求你领我出离被囚之地,我好称赞你的名。义人必环绕我,因为你是用厚恩待我”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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