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9일 금요일

시144:1-4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주여-

  하늘이 종이 장처럼 불에타 벗겨 지고 땅이 무너지며 세상이 사라질 지라도 영원토록 견고한 반석이신 주님 안에서 안연히 거하게 하소서. 우리 주님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시고 환난 중에 우리의 요새와 산성이시오니 우리 영혼이 감격하고 행복하여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며 모든 위험에서 건져 주소서. 우리에게 천국열쇠를 주사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지게 하소서. 사단 마귀도 우리가 부르는 주의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주의 성도들이 존귀한 자가 되게 하소서.  주께서는 우리를 그토록 귀하게 여기사 우리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우리의 가는 길을 살피시며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까지 되어 주소서. 주의 은혜 입은 우리로 짧은 세상 살때에 허수아비 같고 그림자 같은 허무한 인생을 살지말게 하시고 영원에 있대여 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诗144:1-4

“耶和华－我的磐石是应当称颂的！他教导我的手争战，教导我的指头打仗。他是我慈爱的主，我的山寨，我的高台，我的救主，我的盾牌，是我所投靠的；他使我的百姓服在我以下。耶和华啊，人算什么，你竟认识他！世人算什么，你竟顾念他！人好像一口气；他的年日如同影儿快快过去。”
文 堂会长 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