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14일 목요일
5:1-3.13.14
“부르짖어 보아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내가 미련한 자의 뿌리 박는 것을 보고 그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주여-
혈육 가진 인간은 기도하면서도 자기 뜻만 주장하기에 사단의 참소가 수포로 돌아가고 주의 말씀이 증거 되기 위한 욥의 연단을 죄의 대가 라고 선견자의 이름으로 정죄해 버린 엘리바스의 어리석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눈을 열어 주사 우리도 자기의 어리석음을 돌아 볼수 있는 영안이 띄여 지게 하소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과 지혜를 주소서. 생사의 고통을 치르며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는 욥에게 ‘신께 부르짖어 보아라 네게 응답하는 자가 없다’ ‘죄인이 어찌 거룩한 회중에 거하겠느냐 ’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욥처럼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는 저주해야한다 하는 엘리바스의 말을 들으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수난 당하신 주님을 조소하며 네 하나님께 구해보라 너를 구원할 걸 하며 비웃으며 치욕으로 짓 밟은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로 남을 판단하고 비웃는 무리에 들지 말게 하시며 주를 이해하고 아파하며 주의 수난에 동참하며 욥처럼 의의 증인이 되는 것을 거절치 않는 자리에 이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伯5:1-3.13.14
“你且呼求,有谁答应你?诸圣者之中,你转向哪一位呢?忿怒害死愚妄人;嫉妒杀死痴迷人。我曾见愚妄人扎下根,但我忽然咒诅他的住处。他叫有智慧的中了自己的诡计,使狡诈人的计谋速速灭亡。他们白昼遇见黑暗,午间摸索如在夜间。”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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