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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할 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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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18일 월요일

욥7:11-16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마음의 아픔을 인하여 말하며 내 영혼의 괴로움을 인하여 원망하리 이다. 내가 바다입니까. 용입니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속히 내가 말하기를, 내 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래시고 이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이러므로 내 마음에 숨이 막히기를 원하오니 뼈보다도 죽는 것이 나으니 이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항상 살기를 원치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것이니 이다.”

  주여- 

  동역자이고 친구인 엘리바스의 사정 없는 판단과 정죄에 심령이 상하고 멍들어 고달픈 욥이 무 응답하시는 하나님 앞에 괴로워 호소하는 원망하는 소리를 우리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려 듣게하소서. 자기 마음은 바다처럼 넓지 못하고 용 같은 큰 인물도 아닌데 왜 주께서 나를 과녁으로 삼으시고 밤 낮으로 감찰하시며 고통 중에 나를 버려 두고 방관하시며 위로 대신 곤핍한 자의 침상까지 찾으셔서 꿈으로 놀라게하고 두렵게 하오니 고통속에 숨이 막혀 죽기를 원하옵고 생명을 미워하고 살기를 싫어하며 주께서 죽도록 놓아 주시기를 바라는 자기의 헛된 인생을 호소하는 소리를 듣사오니 의인의 주 앞에 탄식과 원망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도전 받게 하소서. 주의 대 선지였던 엘리야도 좌절 후 인간의 연약이 들어나 나를 대려가소서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낳나이다 한 탄식을 들으며 우리 주님께서도 육체로 계실 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순종함을 배우신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울부짖으신 탄식을 기억하며 우리로 주 앞에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주께 감사하는 마음을 주소서. 우리로 욥의 의와 엘리야의 믿음과 주의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伯7:11-16

“我不禁止我口;我灵愁苦,要发出言语;我心苦恼,要吐露哀情。我对 神说:我岂是洋海,岂是大鱼,你竟防守我呢?若说:我的床必安慰我,我的榻必解释我的苦情,你就用梦惊骇我,用异象恐吓我,甚至我宁肯噎死,宁肯死亡,胜似留我这一身的骨头。我厌弃性命,不愿永活。你任凭我吧,因我的日子都是虚空。”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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