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州延吉市新兴街参花基督教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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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할 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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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19일 화요일


욥8:1-6.9:1/4.11.12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득 죄 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으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사람이 하나님과 쟁 변 하려 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나아가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누가 물을 수 있으랴.”

  주여-

  우리로 참 된 경건과 사랑을 배운 성도가 됨으로 빌닷처럼 수난과 고통 중에 신음하고 있는 주의 종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무례이 말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자기의 기준과 분석과 느낌 대로 주의 종을 경솔하게 함부로 판단하고 사람들의 참소와 무책임한 말과 미움과 시기에서 나오는 말에 어울려 정죄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게 하소서. 우리로 바울처럼 자기를 죄인의 괴수로 아무런 의가 없는 솔직함으로 모든 사람과 자기자신까지도 판단 할 이는 주님뿐 이심을 앎으로 사람들로나 자기 스스로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판단에 맞기며 상처주는 대신 오히려 돌아보고 위해 기도하며 긍휼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주며 일으켜 세워 주며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로 욥처럼 제멋대로의 판단과 정죄 앞에서도 분노와 절망과 변명 대신 오히려 겸손하고 주를 두려워 함으로 정직한 마음으로 주의 거룩한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우리로 욥처럼 주 앞에서 의인이 없음을 고백하고 자기가 아무리 경건하고 주를 안다 하지만 주께서 자기의 앞과 뒤를 두르고 계실찌라도 알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고배과게 하소서. 욥처럼 주께서 주신 모든 것을 다시 취하실 지라도 당연하게 여김으로 누가 감히 주님께 이의를 제출하며 반문할수 있겠느냐 고백하는 경건을 배우며 소유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伯8:1-6.9:1-4.11.12

"书亚人比勒达回答说:这些话你要说到几时?口中的言语如狂风要到几时呢?神岂能偏离公平?全能者岂能偏离公义?或者你的儿女得罪了他;他使他们受报应。你若殷勤地寻求 神,向全能者恳求;你若清洁正直,他必定为你起来,使你公义的居所兴旺。约伯回答说:我真知道是这样;但人在 神面前怎能成为义呢?若愿意与他争辩,千中之一也不能回答。他心里有智慧,且大有能力。谁向 神刚硬而得亨通呢?他从我旁边经过,我却不看见;他在我面前行走,我倒不知觉。他夺取,谁能阻挡?谁敢问"
文 堂会长 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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