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2일 수요일

(예수 부활 후 사도들의 행전)

(주님이 바울에게 지시하심)

행22:8-11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크게 훤화가 일어날 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 큰 분쟁이 생기니 천 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 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 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 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주여-

  예루살렘에서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당한 핍박은 오직 하나 바울을 어떻게 하나 죽이려는 것 뿐이였고 이를 알게된 백부장이 자진해서 바울을 애써 보호하게 된 주의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서도 일어나게 하소서. 완악한 유대인들은 생사를 건 바울 암살대를 조직하여 모든 방법 수단 안 가리고 어떻게 허나 바울을 암해 하려는 발광은 사단의 파괴적인 역사이오니 우리도 이를 기억하고 언제나 대비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바울처럼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갈등과 대립을 이용하는 지혜를 우리도 배우게 하소서. 우리도 예루살렘에서 총독과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에게 모든 방법과 지혜 다해 복음을 전한 것 같이 오늘 우리도 지혜와 정열 다해 전하는 복음의 사자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이 바울에게 바울아 네가 이곳에서 나를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 가서도 나를 증거하라 하신 말씀처럼 이 시대 우리에게도 친히 말씀하여 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徒22:8-11

“因为撒都该人说，没有复活，也没有天使和鬼魂；法利赛人却说，两样都有。于是大大地喧嚷起来。有几个法利赛党的文士站起来争辩说：“我们看不出这人有什么恶处，倘若有鬼魂或是天使对他说过话，怎么样呢？”那时大起争吵，千夫长恐怕保罗被他们扯碎了，就吩咐兵丁下去，把他从众人当中抢出来，带进营楼去。当夜，主站在保罗旁边，说：“放心吧！你怎样在耶路撒冷为我作见证，也必怎样在罗马为我作见证。”

文 堂会长 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