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3일 목요일
(예수 부활 후 사도들의 행전)
(바울이 총독의 선대 받음)
행24:20-22
“오직 내가 저희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가 있을 따름이니 이다 하니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 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백 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 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주여-
사도 바울이 로마 벨릭스 총독 앞에서 유대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붙잡은 것은 그리스도가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과 자기에게 나타나 이방사도로 세움 받아 그것을 전파한 일 때문인 것을 당당하게 호소하고 증거함 같이 우리도 모든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자기를 구원한 은혜와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 받기 원한다는 마음을 전하게 하소서. 복음에 대해 당시 총독까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오늘 모든 세상 관원들도 지식적으로나 상삭적으로 복음의 도리를 잘 알게 하여 주소서. 주께서 로마 백부장을 통해 옥 중 바울을 보호하고 편리를 주며 자유로운 행동을 선처 해 준것 같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복음의 사자들을 선대하게 하시며 주의 복음 받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徒24:20-22
“即或不然,这些人若看出我站在公会前,有妄为的地方,他们自己也可以说明。纵然有,也不过一句话,就是我站在他们中间大声说:‘我今日在你们面前受审,是为死人复活的道理。’” “腓力斯本是详细晓得这道,就支吾他们说:“且等千夫长吕西亚下来,我要审断你们的事。”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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