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州延吉市新兴街参花基督教堂
领取优惠券
成功加入购物车!
再逛逛
去结算
오늘의 묵상할 말씀과 기도

价 格

0.00

原价¥ 0.00

库存 9899
已售 100
运费
免运费
已选择商品:

+ -

加入购物车
立即下单
  • 商品详情
  • 规格参数
  • 用户评价(0)
  • 手机查看

2024년  5월24일 금요일

(예수 부활 후 사도들의 행전)

(왕과 총독의 솔직한 고백)

행26:30-32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사가 없다 하더라.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 하였더라면 놓을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주여-

  바울을 재판하려는 유다 분봉왕 아그립바와 로마 총독 베스도와 함께한 모든 재판관들이 바울의 자기가 예수 믿게 된 것과 예수 증인이 된 것과 높고 낮은 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게 돤 것을 듣고 로마 법으로는 아무 죄가 성립되지 않음을 인정함을 우리가 보면서 예수님을 정죄 못 한 로마총독 빌라도를 생각해 보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예수님과 바울과 복음에 대한 반대는 순전히 사단 마귀의 역사임을 분별하여 대할 줄 아는 우리 되게 하소서. 아그립바와 베스도의 바울에 대한 무죄석방과 로마 행에 대한 아쉬워 함을 들여다 보면서 바울이 주님의 명령 따라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하는 유일한 길은 죄수의 몸으로 유대인들의 암해를 피해야 함을 알고 사명 감당하기 위해 자기 생명에 올인하는 바울을 본 받아 따라 배우고 닮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徒26:30-32

“于是,王和巡抚并百尼基与同坐的人都起来,退到里面,彼此谈论说:“这人并没有犯什么该死该绑的罪。”亚基帕又对非斯都说:“这人若没有上告于凯撒,就可以释放了。”

文堂会长柳斗奉





100 %

好评度

  • 全部
  • 有图/有视频
  • 好评
  • 中评
  • 差评
  • 追加
只看当前商品评价
云计算支持 反馈 枢纽云管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