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1일 토요일
(예수 부활 후 사도들의 행전)
(사도행전의 마지막 교훈)
행28:27-30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 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주여-
예루살렘이나 소 아시아나 마게도냐나 아가야지역이나 지어 로마에서까지도 유대인들은 하나 같이 다 부분 예수의 복음과 바울을 거부함을 저희들이 아오니 무릇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선민 유대인까지도 불신하며 성령의 역사하심으로는 모든 이방인들도 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진리를 알고 복음을 전하며 불신자들로 인하여 절망 말게 하소서. 바울이 이년 동안 셋집에서 주께서 구원 받기로 택한 자들을 빈부귀천 불문하고 보내 주심으로 구원 받게 하심 같이 우리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바울처럼 능력과 확신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찾아오는 모든 구도자와 새신자와 돌아온 자와 의심 하는자에게 영생의 복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徒28:27-31
“因为这百姓油蒙了心,耳朵发沉,眼睛闭着;恐怕眼睛看见,耳朵听见,心里明白,回转过来,我就医治他们。所以你们当知道,神这救恩,如今传给外邦人,他们也必听受。”(有古卷加:29保罗说了这话,犹太人议论纷纷地就走了。)保罗在自己所租的房子里住了足足两年。凡来见他的人,他全都接待,放胆传讲 神国的道,将主耶稣基督的事教导人,并没有人禁止。”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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