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13일 목요일

(세계 대한 복음선언 로마서)

(유대인의 죄와 할례에 대해)

롬2:19.20.28.2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오,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오 다만 하나님에게서 이다.”

  주여-

  주께서 율법을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주신 목적은 행하라고 주셨는데 그들이 율법 받은 주의 선민이라는 것만 자랑하고 율법을 자기들의 특권으로 삶고 제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며 이스라엘을 외곡된 길로 인도하여 나중에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복음을 대적 하였사오니 우리로 큰 경종과 교훈을 받아 복음을 가지고 정직하게 사역하며 말씀을 온전히 지켜 행하게 하소서. 유대인들이 할례 받은 것을 특권으로 알고 도처에 자랑하며 이방인을 무시하지만 삶은 거짓과 외식으로 가득찬 구별 되지 못한 생활을 우리는 타협 없이 거부하고 멀리하며 본받지 말게 하소서 우리로 세례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어 온전히 세상과 구별되며 경건하게 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2:19.20.28.29

“又深信自己是给瞎子领路的，是黑暗中人的光，是蠢笨人的师傅，是小孩子的先生，在律法上有知识和真理的模范。是蠢笨人的师傅，是小孩子的先生，在律法上有知识和真理的模范。惟有里面作的，才是真犹太人；真割礼也是心里的，在乎灵，不在乎仪文。这人的称赞不是从人来的，乃是从　神来的。”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