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17일 월요일
(세계 대한 복음선언 로마서)
(불의를 행하는 자의 악함)
롬3:13-18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주여-
우리로 주를 대적하고 괴롭히던 바리새인들의 언행심사와 구별되어 우리의 목에서는 성령의 샘이 흘러 나오게 하시고 우리의 혀에는 좌우에 날이선 검 같은 말씀이 나오게 하시며 우리 입술에는 감사의 찬미와 찬양의 열매가 가득 맺히게 하소서. 우리의 발걸음은 의인의 길에 들어서게 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두 손은 주를 향하여 들려진 기도의 손이 되게 하시고 주의 몸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손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삶 전부가 주를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3:13-18
“他们的喉咙是敞开的坟墓;他们用舌头弄诡诈,嘴唇里有虺蛇的毒气,满口是咒骂苦毒。杀人流血,他们的脚飞跑,所经过的路便行残害暴虐的事。平安的路,他们未曾知道;他们眼中不怕 神。”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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