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18일 화요일

(세계 대한 복음선언 로마서)

(율법 아래 의와 복음의 의)

롬3:19-22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주여-

  우리로 율법 아래 속한 자가 되어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자기의 의를 들어내고 자랑하며 의인으로 자칭하는 황당한 무리에서 탈출하게 하소서. 우리가 남을 판단함으로 율법의 판단 받으며 남을 정죄함으로 율법의 정죄 받는 다는 것을 깨닫는 우리 되게 하소서. 율법은 우리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 죄로 저주와 사망아래 갇기워 있음을 깨달아 정신차리고 그 율법 아래에서 속히 떠나 복음 안으로 들어오는 우리 되게 하소서. 이제는 모세 아닌 예수를 믿으며 율법 아닌 복음을 믿으며 자기의 의 아닌 그리스도의 의를 믿으며 자기 행위 아닌 오직 믿음으로 주의 의롭다 함을 얻는 우리 모두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3:19-22

“我们晓得律法上的话都是对律法以下之人说的，好塞住各人的口，叫普世的人都伏在　神审判之下。所以凡有血气的，没有一个因行律法能在　神面前称义，因为律法本是叫人知罪。但如今，神的义在律法以外已经显明出来，有律法和先知为证：就是　神的义，因信耶稣基督加给一切相信的人，并没有分别。”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