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11일 목요일

(세계 대한 복음선언 로마서)

(죄의 삵은 사망 은사는 영생)

롬6:21-23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주여-

  죄중에 빠져 말 할 수 없는 수많은 악한 열매 맺었던 과거의 우리를 잊지 말게 하시고 기억 날 때마다 부끄럽게 하시며 정신을 차림으로 고범죄를 범치 말며 멀리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 과거의 범한 죄악 된 삶으로 족한 줄로 알고 다시는 죄된 옛 삶에 미련 두지 말게 하소서. 죄의 마지막이 사망임을 번연히 알면서도 죄에 미련을 두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우리로 죄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의의 종으로 드림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6:21-23

“就如罪作王叫人死；照样，恩典也藉着义作王，叫人因我们的主耶稣基督得永生。你们现今所看为羞耻的事，当日有什么果子呢？那些事的结局就是死。但现今，你们既从罪里得了释放，作了　神的奴仆，就有成圣的果子，那结局就是永生。 因为罪的工价乃是死；惟有　神的恩赐，在我们的主基督耶稣里，乃是永生。”

文 堂会长 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