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17일 수요일
(세계 대한 예수 복음의 선언 )
(복음에 빚 진자의 거룩한 삶)
롬8:12-1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주여-
주님의 십자가 구원의 은혜로 영생의 빚을 진 우리 모두가 평생 토록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갚아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제부터는 우리로 육신에게 빚진 자처럼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하여 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게 하소서. 중생한 우리의 생명이 확실하게 알고 확신하는 것은 우리도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오니 우리로 자기 옛 사람에 속한 죽음을 선택하지 말고 새 사람의 영생을 선택케 하소서. 성령의 인도 받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있사오니 우리로 다시는 영적 고아처럼 육신에 속한 자들로 죽음의 삶을 살지 말게 하소서. 우리는 무서워하는 마귀의 영 아닌 영광스러운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8:12-15
“弟兄们,这样看来,我们并不是欠肉体的债去顺从肉体活着。你们若顺从肉体活着,必要死;若靠着圣灵治死身体的恶行,必要活着。 因为凡被 神的灵引导的,都是神的儿子。你们所受的,不是奴仆的心,仍旧害怕;所受的,乃是儿子的心,因此我们呼叫:“阿爸!父!”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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