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州延吉市新兴街参花基督教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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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할 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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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23일 화요일

(세계 대한 예수 복음의 선언 )

(그리스도 안애서의 성화)

롬8:29-32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주여-

  우리가 받은 구원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친히 우리 한 사람씩 택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사 성령의 중생으로 부르시어 자녀 삼으신 은혜이오니 우리로 영원무궁토록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친히 택하시고 부르신 우리를 기뻐하사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 그 의의 거룩함을 주의 보혈로 날마다 씻어 정결케 하사 의롭게 살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주여 주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것은 우리로 성화되어 노아처럼 종말 시대의 의인이 되게하시며 주의 재림 시 온전히 영화롭게 주를 영접케 하시는 것이오니 그 놀랍고 기이한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주여 우리가 주에게서 받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고 우리가 받은 은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사오니 우리 영혼이 감격하며 노래하며 주께 충성 다 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8:29-32

“因为他预先所知道的人,就预先定下效法他儿子的模样,使他儿子在许多弟兄中作长子。 预先所定下的人又召他们来;所召来的人又称他们为义;所称为义的人又叫他们得荣耀。既是这样,还有什么说的呢? 神若帮助我们,谁能敌挡我们呢?神既不爱惜自己的儿子,为我们众人舍了,岂不也把万物和他一同白白地赐给我们吗?”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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