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25일 목요일

(세계 대한 예수 복음의 선언 )

(그리스도의 사랑의 확신)

롬8:37-3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나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여-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몸을 내어주신 주의 십자가 사랑으로 아무리 험악한 세상일 찌라도 피하지 않고 싸우게 하시고 또 싸워서 이기게 하소서. 우리에게도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의 확신이 넘침으로 사망도 우리를 이기지 못하게 하시고 생명의 위협도 우리의 충성 앞에 무력하게 하시며 하늘의 천사들일 찌라도 우리를 흔들지 못하게 하시며 공중의 악한 권세도 우리를 굴복시킬 수 없으며 현재의 위험이나 장래의 시련도 우리를 두렵게하지 못하게 하시며 그 어떤 능력이나 높은 권세나 깊은 음부나 지어 새로운 피조물이 나타날찌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8:37-39

“然而，靠着爱我们的主，在这一切的事上已经得胜有余了。因为我深信无论是死，是生，是天使，是掌权的，是有能的，是现在的事，是将来的事，是高处的，是低处的，是别的受造之物，都不能叫我们与　神的爱隔绝；这爱是在我们的主基督耶稣里的。”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