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12일 월요일

(세계 대한 예수 복음의 선언 )

(옛사람 벗고 새 사람 입으라)

롬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이 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주여-

  우리로 종말 이 악한 시기를 확실히 밤으로 잠자는 자가 없게 하시고 우리 모두 깨어 있어 근신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종말 멸망의 타락의 날이 가까이 다가옴 같이 우리도 영의 귀와 눈이 열려 우리의 구원의 날이 가까와 옴을 느끼며 소망 중에 인내함으로 구별되고 성별 되게 하소서. 종말의 날이 짙어가고 우리 모두에게 소리 없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사오니 우리로 지체 없이 어둠의 옷들을 남김 없이 다 벗어버리게 하소서. 주의 재림으로 빛의 세계와 낮의 천국이 어둠을 정복하고 세상에 임하겠사오니 우리가 빛의 옷을 입음으로 빛의 아들 낮의 자녀로 빛을 발하는 중에 주를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의 얼마 남지 않은 하루 하루가 어둠과 구별된 경건한 나날들이 되게 하시며 모든 불의와 시기와 탐심을 버리고 세상의 소금 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13:11-14

“再者，你们晓得，现今就是该趁早睡醒的时候；因为我们得救，现今比初信的时候更近了。黑夜已深，白昼将近。我们就当脱去暗昧的行为，带上光明的兵器。行事为人要端正，好像行在白昼。不可荒宴醉酒；不可好色邪荡；不可争竞嫉妒。总要披戴主耶稣基督，不要为肉体安排，去放纵私欲。”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