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16일 금요일

(세계 대한 예수 복음의 선언 )

(형제를 판단 말고 세워주라)

롬14:10-13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아났으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하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디 칠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주여-

  우리 중에는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처럼 형제를 자기 기준에 따라 제 마음대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우리로 남의 눈에 티를 보는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자기 눈에 들보는 보이나 남의 눈에 티는 보이지 않고 웃점만 보이게 하소서. 우리로 자기가 갖고 있는 남보다 조금 우월한 것들을 방편으로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하시고 오히려 웃점들을 가지고 겸손하게 남을 섬기는 덕이 있게 하소서. 우리로 주의 날에 주의 심판대 앞에서 자기의 행한 모든 것들을 직고하고 상응한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념두에 두고 가억함으로 날마다 스스로 깨우쳐 경성하게 하소서. 우리로 어린 아이의 일을 벗고 어른이 됨으로 이제는 서로 칭찬하고 형제 앞에 부딛치는 것과 걸치는 것이 있으면 치워주는 우리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14:10-13

“你这个人，为什么论断弟兄呢？又为什么轻看弟兄呢？因我们都要站在　神的台前。 经上写着：主说：我凭着我的永生起誓：万膝必向我跪拜；万口必向我承认。这样看来，我们各人必要将自己的事在　神面前说明。所以，我们不可再彼此论断，宁可定意谁也不给弟兄放下绊脚跌人之物。”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