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17일 토요일

(세계 대한 예수 복음의 선언 )

(의와 평강과 희락의 신 나라)

롬14:17-20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오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 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주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선포하시고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게 속하며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정녕 깨달은 우리 되게 하소서. 우리로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먹고 마시는 절기와 형식과 외식에서 찾는 것처럼 말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우리 마음에 임하신 주의 의와 평강과 희락임을 알게 하시며 바울처럼 의와 평강과 희락을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누리게 하소서. 우리로 주의 의를 행하고 주의 평안을 전하며 주의 희락에 넘침으로 주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들에게서도 칭찬 받는 천국 복음의 증인 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로 화평의 사자로 모든 사람들을 서로 화평케 하며 교회의 덕과 성도의 유익과 하나님 영광을 들어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14:17-20

“因为　神的国不在乎吃喝，只在乎公义、和平，并圣灵中的喜乐。在这几样上服侍基督的，就为　神所喜悦，又为人所称许。所以，我们务要追求和睦的事与彼此建立德行的事。不可因食物毁坏　神的工程。凡物固然洁净，但有人因食物叫人跌倒，就是他的罪了。”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