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24일 토요일

(세계 대한 예수 복음의 선언 )

(바울의 동역자에 대한 문안)

롬16:1-4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나니 너희가 주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 찌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으니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주여-

  우리 교회에도 뵈뵈와 같이 신실하고 충성 되며 온전하게 헌신한 주의 여종들이 가득하여 주의 나라의 중직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과 제자들을 온 삶을 다한 헌신으로 부족함 없이 섬겼던 여종들처럼 우리 교회에도 많은 일군들이 일어나 섬기게 하소서.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처럼 생명과 삶을 다해 바울과 동행하고 복음을 전하며 목숨 걸고 지켜 주고 돕고 협력한 부부들이 우리교회에도 많이 일어나 섬김으로 교회가 놀라운 변화와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교회 백년의 역사를 돌아보면 뵈뵈 같은 여종들의 놀라운 헌신과 아굴라 브리스가 같은 부부들의 모든 시대 목숨 건 지속적인 헌신으로 이루워지고 성취 된 것이오니 우리교회 주님 오실 그날까지 충성된 주의 종들의 헌신으로 지속적으로 부흥하고 승리하는 영광스러운 교회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罗16:1-4

“我对你们举荐我们的姐妹非比；她是坚革哩教会中的女执事。请你们为主接待她，合乎圣徒的体统。她在何事上要你们帮助，你们就帮助她；因她素来帮助许多人，也帮助了我。问百基拉和亚居拉安。他们在基督耶稣里与我同工，也为我的命将自己的颈项置之度外。不但我感谢他们，就是外邦的众教会也感谢他们。”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