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휴거 소망으로 한마음 가짐 )

고전1:8-10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주여-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것은 우리로 주의 날까지 세속에 물들지 않고 악의 영들에 미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의 연약과 탐심에 실족지 않고 정결함으로 보존 되는 것이오니 티나 점이 없는 주의 신부로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로 그 날에 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견고케 하시며 흠이 없게 하여 주소서. 그것은 우리의 경건이나 의로 절대 불가능 함을 아오며 오직 주의 은혜의 권능과 능력으로 가능함을 아오니 우리로 겸손 중에 무한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로 주의 오실 날까지 기도로 주와 깊은 교제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주와 하나가 되며 예수 안에서 주와 함께함으로 확신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주의 재림의 소망으로 얽히고 섥힌 모든 시련과 고통을 인내하며 마귀의 궤계에 빠져 분쟁하고 원망하며 시험에 빠져드는 일이 없게 하시며 다만 온전히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1:8-10

“他也必坚固你们到底，叫你们在我们主耶稣基督的日子无可责备。神是信实的，你们原是被他所召，好与他儿子－我们的主耶稣基督一同得份。弟兄们，我藉我们主耶稣基督的名劝你们都说一样的话。你们中间也不可分党，只要一心一意，彼此相合。”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