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4일 수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십자가의 도와 구원의 능력 )
고전1:22-24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주여-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에 당한 심각한 고초를 우리도 깊이 알고 이해 함으로 오늘 날 복음 전할 때 당하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유대인들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가시처럼 찔리는 것이 되고 헬라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되며 로마인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어 복음이 십자가처럼 억울과 고통과 수치와 치욕과 죽음과 같았으나 복음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한 것을 본을 삼게 하소서. 바울과 초대 교회가 죽음의 십자가를 몸에 짊어지고 복음을 전한 것은 믿는자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로마인에게나 다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임을 알기 때문이 였사오니 우리도 이 고통하는 종말시대에 영광스러운 영생의 복음을 자랑스럽게 전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1:22-24
“犹太人是要神迹,希腊人是求智慧,我们却是传钉十字架的基督,在犹太人为绊脚石,在外邦人为愚拙;但在那蒙召的,无论是犹太人、希腊人,基督总为 神的能力, 神的智慧。”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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