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목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십자가의 도와 구원의 능력 )

고전1:22-24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주여-

  인간의 타락으로 자기의 본분과 위치를 잃어 버리고 신에 대한 경외와 겸손을 상실 함으로 오만하게 하나님을 불경하고 주의 말씀과 뜻을 무시하는 인류가 죄악 된 자리에 굳어 버린 것을 아오니 우리로 항상 정신을 차리고 두려움으로 경성하여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뜻은 인간의 판단과 달리 지극히 지혜로운 진리임을 알고 바울처럼 확신 넘쳐 전파하는 우리되게 하소서. 주님의 도성 인신과 십자가의 구속이 비록 인간의 보기에 약한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사람의 강한 모든 것 보다 더 삼히 강하여 죄와 사망과 사단을 정복한 것을 자랑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를 택하심도 인간의 지혜와 총명 아닌 연약 중에 자그만한 정직 함 때문이오니 주의 제자들로 세계를 이기게 하신 것 같이 우리에게도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허락하여 주소서. 죄 많고 허물과 실수 많으며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택하시고 사용하시는 주의 은혜 감격하여 충성 다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1:22-24

“因神的愚拙总比人智慧，.神的软弱总比人强壮。弟兄们哪，可见你们蒙召的，按着肉体有智慧的不多，有能力的不多，有尊贵的也不多。”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