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성령의 지혜로 전하는 복음)
고전2:3-5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주여-
바을은 사단과 세상과 반대자들과 해하려 하는 자들과 지어 죽이려는 자들의 포위와 공격 속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 속에 약해지고 심히 떨수 밖에 없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복음의 사명 다한 것을 우리도 기어코 본 받게 하소서. 우리도 바울처럼 모든 형편 다마하고 복음을 꺼리끼는 유대인에게나 미련하게 취급하는 헬라인에게나 어리석다고 비웃는 로마인에게 전할때 기죽지 않고 담대하게 십자가의 도만 전한 지혜와 용기와 담량을 가지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도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할 때마다 주의 능력의 기적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세상으로 복음의 능력을 맛 보게 하시며 택한 자마다 복음으로 다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2:3.5
我在你们那里,又软弱,又惧怕又甚战兢。我说的话、讲的道,不是用智慧委婉的言语,乃是用圣灵和大能的明证,叫你们的信不在乎人的智慧,只在乎 神的大能。”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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