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3일 금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육에 속한자와 시령한 자)
고전2:14.15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주여-
세상의 모든 지혜와 세상 모든 종교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났다 자랑 할찌라도 하나님의 성령과 성령의 일과 성령의 뜻과 목적에 대하여 도저히 알수 없음으로 오히려 어리석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사오니 이는 사단이 성령을 거부하게 하고 대적까지 하게 함이오니 우리로 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을 옳바르게 대하고 슬기롭게 대하며 지혜롭게 대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로 이 세상의 완악한 대적을 육적으로 판단 함이 아니라 영적으로 분별하게 하시며 절대로 이로 인해 상심하고 시험 드는 일이 없게 하소서. 우리로 어린 아이 생각과 일을 벗어 버리고 어른이 되게 하시며 육신에 속한 자가 되지 말고 영에 속한 신령한 자들이 되게하소서. 그러므로 새상과 사단의 모든 깊고 은밀한 것까지 꿰뚫어 분별하고 판단하게 하시며 반대로 그 누구에게나 판단 받는 일이 없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2:14.15
“然而,属血气的人不领会 神圣灵的事,反倒以为愚拙,并且不能知道,因为这些事惟有属灵的人才能看透。属灵的人能看透万事,却没有一人能看透了他。”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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