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5일 토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육신에 속한 자의 표현 생활)
고전1:1.2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나와 지금도 못하리라.”
주여-
주님 교훈처럼 교회에도 양과 염소가 섞여 있고 벼이삭과 가라자가 섞여 있으며 알곡과 쭉정이도 섞여 있고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가 섞여 있사오니 잊지 말고 기억하여 평생토록 옳바른 선택 하는 우리 모두 되게 하소서. 바울 당시 교회와 같이 성령의 일을 받지 않고 대적하는 육에 속한 자들과 세속과 탐욕의 옛사람을 벗지 못한 육신에 속한 사람들로 구성 되어 불가피면적으로 수 많은 시험과 문제를 일으켜 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사오니 우리는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며 사랑으로 이들을 돌이키며 변화 시킬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소서. 우리에게 아직 육신에 속하여 젖과 죽만 먹는 어린아이 같은 신자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다가가 돕고 성장시킴으로 신령한 자가 되고 주의 양이 되며 알곡이 되고 기름 준비한 처녀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3:1.2
“弟兄们,我从前对你们说话,不能把你们当作属灵的,只得把你们当作属肉体,在基督里为婴孩的。我是用奶喂你们,没有用饭喂你们。那时你们不能吃,就是如今还是不能。 ”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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