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군되라)

고전4:1-4

“사람이 다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나.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주여-

  주님이 보시기에나 천사들이 볼 때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충성된 종으로 인정 받게 하소서. 사단이나 세상이 볼 때에도 욥 같은 주의 신실하고 의로운 종으로 보이게 하소서. 성도들이나 사람들이 볼 때에도 그리스도의 정직한 종으로 인정 받고 존중받으며 협력 받게 하소서. 우리는 비록 허물 많고 실수 많으며 부족하더라도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 앞에 늘 항상 충성 된 일군으로 자리 매김하게 하소서. 우리로 주께 충성 된 자들처럼 세상의 판단이나 남의 판단에 좌우 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자기 스스로도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 하지 말게 하시며 오직 주의 평가와 판단에 자기를 맞기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4:1-4

“人应当以我们为基督的执事，为　神奥秘事的管家。所求于管家的，是要他有忠心。我被你们论断，或被别人论断，我都以为极小的事；连我自己也不论断自己。我虽不觉得自己有错，却也不能因此得以称义；但判断我的乃是主。”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