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복음 전하는 사도바울 자세)
고전9:16-19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주여-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은 먼저 구원 받은 자로서의 의무이고 구원 받은 자로서의 막부득히 함으로 반드시 갚아야만 할 빚이오니 당연지사로 앎으로 자랑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우리가 영혼 구원을 책임 져야 할 위치에서 자기 혼자 구원 받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이고 영혼들에 대한 범죄이며 화를 자취하는 행위임을 알게 하소서. 만약 우리가 자원하여 복음을 전하면 상을 받을지라도 복음 제사장의 직분을 맡은 자로서 반드시 자원함으로 복음의 사명을 다 해야 함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상급과 영광과 행복이 우리의 전도로 구원 받은 영혼들이오니 하늘에서도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바울처럼 열심을 다하고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온전히 헌신함으로 복음 사명 다 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9:16-19
“我传福音原没有可夸的,因为我是不得已的。若不传福音,我便有祸了。我若甘心做这事,就有赏赐;若不甘心,责任却已经托付我了。既是这样,我的赏赐是什么呢?就是我传福音的时候叫人不花钱得福音,免得用尽我传福音的权柄。我虽是自由的,无人辖管;然而我甘心作了众人的仆人,为要多得人。”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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