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1일 토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지혜)
고전9:20-23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로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주여-
사도들은 그토록 두렵고 힘든 대상이였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로마인에게도 복음 전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뿐만 아니라 반드시 구원까지 주어야할 책임으로 불타오른 열심을 우리도 본받게 하소서. 복음 전하는데 있어서 필수인 인내와 참음 그리고 눈물의 기도와 고난의 대가 지불의 전도를 배움으로 우리도 진정한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사도들의 관심은 어떻게하면 이방인들로 하여금 복음을 가까이 하게하고 믿게하며 구원을 받게 할까였으며 그 반면 자기들의 안일과 체면과 자존심은 접고 뒤로한 정신을 배우게 하소서. 영혼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도들의 복음에 빚진 자의 자세로 복음 제사장의 신성한 책임과 교회 만을 통한 인류 구원이란 회피 못할 대 사명 앞에 바울처럼 전도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林前9:20-23
“向犹太人,我就作犹太人,为要得犹太人;向律法以下的人,我虽不在律法以下,还是作律法以下的人,为要得律法以下的人。向没有律法的人,我就作没有律法的人,为要得没有律法的人;其实我在 神面前,不是没有律法;在基督面前,正在律法之下。向软弱的人,我就作软弱的人,为要得软弱的人。向什么样的人,我就作什么样的人。无论如何,总要救些人。凡我所行的,都是为福音的缘故,为要与人同得这福音的好处。”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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