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하늘에 상급을 위해 달리라)

고전9:24-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정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망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

  주여-

  우리는 천국 가는 순례자의 행열에 들어선 자들이오니 구름 같이 둘러 싼 정 반면 증인들 앞에서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로 바울처럼 천국 영생의 푯대인 예수에게 붙잡힌바가 된 그것을 잡으려고 오직 푯대를 잡으려고 좇아가게 하소서. 우리로 세상과 사단의 유혹과 우리의 연약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일이 없게 하시고 멈추거나 주저 앉는 일도 없게 하시며 뒤로 물러서는 일도 없게 하소서. 우리로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 이김으로 의의 면류관을 받게 하소거. 우리도 천국가는 발 걸음을 멈춤 없이 다그치게 하시며 푯대를 향하여 질주하게 하소서. 우리 중에 큰 문을 찾아 넓은 길에 들어가 지옥 가는자 없게 하시며 주님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 협착한 길로 행함으로 의인의 길에서 천국가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9:24-27

“岂不知在场上赛跑的都跑，但得奖赏的只有一人？你们也当这样跑，好叫你们得着奖赏。凡较力争胜的，诸事都有节制，他们不过是要得能坏的冠冕；我们却是要得不能坏的冠冕。所以，我奔跑不像无定向的；我斗拳不像打空气的。我是攻克己身，叫身服我，恐怕我传福音给别人，自己反被弃绝了。”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