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성령의 여러 은사에 대하여)
고전12:12.13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셩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형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주여-
주님은 주의 몸인 교회의 머리 시고 주의 지체인 우리 개인 모두의 머리시며 왕이 시오니 우리로 당연히 경외하고 순종하며 충성 다 하게 하소서. 주의 몸 된 교회는 그 몸의 지체인 우리 모두가 평생토록 자기몸을 담고 지체로 붙어 살아야 하오니 지체로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지체로서의 책임과 헌신을 다 하게 하소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들이오니 주님를 사랑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며 주의 지체들인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몸인 교회는 우주적인 하나님의 나라이고 교회의 지체들은 인류적인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지혜자나 어리석은 자를 다 포함한 온 인류 전체로 구성 되오니 종말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되었사오니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귀히 여기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2:12.13
“就如身子是一个,却有许多肢体;而且肢体虽多,仍是一个身子;基督也是这样。我们不拘是犹太人,是希腊人,是为奴的,是自主的,都从一位圣灵受洗,成了一个身体,饮于一位圣灵。”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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