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성령의 여러 은사에 대하여)
고전12:25-27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주여-
세상엔 수 많은 육체의 몸이 있으나 몸의 지체끼리 서로 미워하고 분쟁하는 일이 없사오니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된 우리도 한 예수의 몸 안에서 분쟁과 미움과 원망이 없게 하여 주소서. 서로 사랑과 책임으로 서로 아끼고 아파 함으로 긍휼히 여기며 돌아보게 하소서. 우리 서로 예수의 피 안에서 한 형제자매가 되었으니 서로의 허물도 고통도 실수도 아픔도 자기 것으로 느끼며 함께 하게 하소서. 우리 서로 성공과 성장과 영광이 있을 때 자기의 영광처럼 기뻐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하소서. 주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지체가 되게 한것을 사단의 공격과 유혹에 무너지지 않게 지키게 하시고 세상 유행에 따라 파괴 되지 않토록 사수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지체로 사랑하고 아끼고 귀히 여김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오니 이는 우리가 한 형제자매로 천국에서 영원 무궁토록 함께 살 존재 이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2:25-27
“免得身上分门别类,总要肢体彼此相顾。若一个肢体受苦,所有的肢体就一同受苦;若一个肢体得荣耀,所有的肢体就一同快乐。你们就是基督的身子,并且各自作肢体。”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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