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성령의 가장 큰 은사인 사랑)

고전13:7.8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건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주여-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 때문에 구속 받은 것을 깨닫는다면 사랑이란 왜 오래 참고 모든 것을 참는 것인가를 깨달아 바울처럼 능히 모든 것을 참으며 포용할 수 있사오니 우리에게도 동일한 사랑의 은사를 내려주소서. 주께서 죄 많고 허물과 실수 많은 우리를 택하심으로 믿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 안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주 언에서 믿어주게 하시며 주님이 연약한 우리에게 소망을 줌 같이 우리도 서로를 소망 중에 바라게 하시며 주님이 불의한 우리를 견디심 같이 우리도 서로를 기다리며 견디게 하소서. 우리로 언젠가는 시공과 함께 사라질 예언도 방언도 지식에도 직념하지 말게하시고 오직 영원한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며 사랑을 실천함으로 사랑의 영원 속에 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3:7.8

“凡事包容，凡事相信，凡事盼望，凡事忍耐. 爱是永不止息。先知讲道之能终必归于无有；说方言之能终必停止；知识也终必归于无有。”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