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사랑의 은사로 어른이 되라)
고전13:12.13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주여-
지금은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주의 실체를 반사하여 비추는 구리로 만든 거울을 들여다 보는 같이 희미하나 영체를 입어 천국 가서는 주의 얼굴에 얼굴을 마주하고 보게 될 것이오니 슬퍼하지 말고 소망 중에 감사함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바라게 하소서. 지금은 우리가 하늘의 거룩한 영광의 비밀을 부분적으로 알고 믿으나 천국 가서는 우리도 주께서 우리를 아심 같이 주를 알며 모든 비밀을 알것을 확신하오니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하소서. 우리로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있다가 살아질 믿음과 소망을 넘어 주의 날 천국에서 영원한 사랑을 살게하시며 이 땅에 사는 동안 사랑의 은사를 사모함으로 받아 이 세상에서도 영원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3:12.13
“我们如今仿佛对着镜子观看,模糊不清(原文是如同猜谜),到那时就要面对面了。我如今所知道的有限,到那时就全知道,如同主知道我一样。如今常存的有信,有望,有爱这三样,其中最大的是爱。”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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