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사랑 따라 구할 방언과 예언)
고전14:24-26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든을 받고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주여-
바울이 바라는 것은 교회 일군 성도들이 예언말씀 은사를 넘치게 받아 복음이 풍성하여 교회에 나온 믿지 않는 자거나 무식한 자들이거나를 물론하고 말씀에서 찔림을 받고 죄인임을 발견하고 자기의 죄의 삵인 사망을 깨달음으로 회개하고 구원에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오니 우리 중에도 이 예언 말씀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 영혼을 구원하는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러므로 교회 나와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은혜의 말씀으로 성도의 유익과 교회의 덕을 세워가고 찬송하고 시를 읊는 자는 시와 찬송으로 성도의 유익과 교회의 덕을 세워가며 주님의 교회가 성령 안에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4:24-26
“若都作先知讲道,偶然有不信的,或是不通方言的人进来,就被众人劝醒,被众人审明, 他心里的隐情显露出来,就必将脸伏地,敬拜 神,说:“ 神真是在你们中间了。”弟兄们,这却怎么样呢?你们聚会的时候,各人或有诗歌,或有教训,或有启示,或有方言,或有翻出来的话,凡事都当造就人。”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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