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사랑 따라 구할 방언과 예언)
고전14:27-30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더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주여-
바울 당시 교회상황은 오늘과 달리 방언하는 자도 필요시 통역 은사 있는 자가 통역하여 방언 내용을 알림으로 성도의 유익과 덕을 끼치게하였는데 만약 통역 없을 경우 금하였고 예언도 교훈적인 것이 아니라 계시적인 경우 두 세사람이 영적으로 분별함으로 성도의 유익과 교회의 덕을 세워 가게 하였음을 우리로 알고 교훈 받게 하소서. 방언도 예언도 할 경우 순서와 질서 따라하며 중요한 것은 통역되고 분별 됨으로 성도의 유익과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 교회는 사도의 전승 따라 공적 예배 예법에 따라 질서 중에 예배와 집회를 진행하오니 감사하며 다만 모든 은사들로 인한 문제들이 없게 하시고 반대로 모든 은사들을 활용으로 풍성한 은혜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4:27-30
“若有说方言的,只好两个人,至多三个人,且要轮流着说,也要一个人翻出来。若没有人翻,就当在会中闭口,只对自己和神说就是了。至于作先知讲道的,只好两个人或是三个人,其余的就当慎思明辨。若旁边坐着的得了启示,那先说话的就当闭口不言。”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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