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사랑 따라 구할 방언과 예언)

고전14:27-30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멸영인줄 알라.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지리서대로 하라.”

  주여-

  광야 교회나 열왕국 이스라엘이나 선지자의 교훈을 무시함으로 버림 받고 초대 교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사도의 교훈을 무시함으로 사단과 세상의 공격으로 교회와 신앙이 실패로 상처 입은 많은 실례들을 기억하오니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편지로 보낸 글이 나의 말이 아니라 주의 명령이였다는 것을 우리로 가억하고 깨닫게 하사 절대로 무시하거나 제멋대로 행하는 어리석음 범치 말게 하시며 징계와 버림받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 하여 문제 일으키지 말고 솔직하게 모른다 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의 목적과 교훈대로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말게 하소서. 그리고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함으로 성도의 유익과 교회의 덕과 주의 영광을 들어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4:37-40

“若有人以为自己是先知，或是属灵的，就该知道，我所写给你们的是主的命令。若有不知道的，就由他不知道吧！所以我弟兄们，你们要切慕作先知讲道，也不要禁止说方言。凡事都要规规矩矩地按着次序行。”
文堂会长柳斗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