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바울의 주의 부활 댜한 증거)
고전15:9-11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주여-
우리로 바울처럼 자기의 초심을 평생 잃지 말게 하소서. 바울처럼 자기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사도중 가장 뛰어나고 가장 많이 수고하였을 찌라도 죄인의 괴수이고 지극히 작은자이며 만삭이 못되어 태어난 사도임을 항상 잊지 않고 고백하며 오직 주의 은혜만을 감사하고 주의 은혜를 힘입어 주의 은혜 속에서 살아감을 본받게 하소서. 우리가 어린 아이 일을 벗고 어른이 되고 육신에 속한자를 벗고 신령한 자가 된 증거가 바로 오직 예수만 자랑하고 예수의 십자가만 자랑하고 예수의 은혜 만을 자랑하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그러므로 우리도 바울과 같은 신앙이 누룩처럼 퍼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게 하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헌신하게 하서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5:9-11
“我原是使徒中最小的,不配称为使徒,因为我从前逼迫 神的教会。然而,我今日成了何等人,是蒙 神的恩才成的,并且他所赐我的恩不是徒然的。我比众使徒格外劳苦;这原不是我,乃是 神的恩与我同在。 不拘是我,是众使徒,我们如此传,你们也如此信了。”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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